기존 바닥재는 시공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5일 전에 고지되어야 진행이 가능합니다(모르는 상태에서 진행 불가)
장판, 데코타일, 강화마루, 합판마루(강마루, 온돌마루), 타일, 대리석 등 모든 바닥재는 철거 없이 시공이 불가합니다(자재에 따라 철거 비용 상이).
이용약관
시공 전 체크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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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. 장판 1~2겹인 경우
- 시공당일 현장에서 철거가 가능하나, 장판 3겹 이상인 경우 철거 시간이 소요 돼 별도 일정 조정이 필요합니다.
- 2. 특수 장판(한지, 전면접착된 장판, AP장판)인 경우
- 스크래퍼를 이용해 눌어 붙은 장판을 모두 긁어내고 바닥면을 고르게 하는 샌딩 작업이 추가로 필요합니다. 이러한 종류의 장판은 대개 연식이 오래되어 상태가 온전할 가능성이 희박해 덧방 시공이 불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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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압착 장판(전면접착 장판)은 오래전 장판의 품질이 지금보다 현저히 떨어져 변형이 잦았을 때 바닥재 전체에 본드시공을 해(현재는 일부만 함) 딱 붙인 장판으로, 가장자리를 들추어 보아 바닥과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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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. 붙박이장 내부/베란다 시공
- 붙박이장 내부 구조물(시스템장 등)은 사전 철거가 필요하며 추가면적을 계산해서 견적금액에 추가 후 진행할 수 있습니다. 시공 후 재설치는 어떠한 경우에도 불가합니다. 베란다에 마루 시공은 가능하긴 하나, 습기 등으로 부식 우려가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.
- 주방가구 하부 시공은
- - 주방가구 철거 → 바닥재 철거 → 싱크대 안쪽까지 마루 시공 → (보양 → ) 주방가구 시공 순서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가능하나,
- - 주방가구 철거 → 바닥재 철거 → 주방가구 시공 → 싱크대 앞쪽까지 마루 시공 순서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안쪽을 들추어 보면 콘크리트 바닥이 노출되기 때문에 전자의 순서를 권합니다. 가구업체에서는 가구를 설치하다 진행할 수 있는 마루의 손상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기 때문에 주로 후자의 순서를 권합니다.
공지사항
